하나님을 분명하게 만나 뵙지도 못하고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일어난 기성 종교는 아직까지 하나님을 만나 뵙지도 못한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 땅에 고대하던 구세주 하나님 정도령이요, 미륵왕이 출현하신 것이다. 본 사이트의 개설은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분명히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그 길을 예비하게 하신다고 예언하신 그대로 하나님의 강림을 미리 전하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촉대요, 두 증거하는 자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주 하나님은 바로 그 다음 세 번째로 출현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복음을 전하기 앞서 구세주 정도령이 출현하시기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밝히지 않을 수 없기에 그 뿌리가 되는 앞 반열의 역사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도, 진솔하게 이야기하려 하는 바이다.

사람들은 흔히들 하기 좋은 말로, 과거에 사회적으로 평판이 별로 좋지 않은 앞 반열에 대한 계보는 밝히지 말고 당신이 독창적으로 창설하였다고 하면 더욱 훌륭할 것이며, 독창적인 주장만으로 복음을 전파하신다면 아주 무리가 없이 급성장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하기도 하였지만, "나무가 어찌 뿌리가 없을 수 있으며, 흐르는 물이 어찌 그 샘의 근원이 없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씀하시면서, 앞 반열에 대하여 오랜 기간 장황한 설명을 해오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상에도 주님이 오시기 전에 그 길을 예비하는 사자를 먼저 보낸다고 약속하였던 것이니, 곧 오리라 한 엘리야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주의 길예비자는 '이 세상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촉대요, 두 증거하는 자'로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다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구세주 성주님은 이 두 앞 반열의 역사를 통하여 길을 따라 통통으로 오시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주의 길예비자들은 앞 반열이 다음 반열을 증거하면서 셋째 반열로 오시는 구세주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집중적으로 증거하게 되는 고로, 두 분의 앞 반열의 사명자를 통하여 신앙생활을 제대로 해온 사람이라면 셋째 반열 구세주 하나님을 만나 보기만 해도 벌써 단번에 척 알아볼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앞 반열이 바로 과거의 전도관 박태선(朴泰善) 정도령(鄭道令)님과 영생교 승리제단 조희성 정도령(鄭道令)님이었던 것이다. 이 분들이 먼저 닦아놓은 길을 따라서 세 번째로 오시는 판석(判席) 성주님이 바로 삼위일체 왕이요, 구세주 정도령(正道靈)이요, 본체 하나님인 것이다.

삼천년성의 성주님은 역곡 승리제단에 계실 당시 1982년 6월 17일 역곡 조희성 주님으로부터 갑자기 "이현석이는 마귀새끼다!"라고 지목을 받았으며, 그 자리에서 아니한 음란죄를 지었다는 문초와 함께 영생교 신도들에게 "이현석이는 때려죽여 버려도 죄가 안 된다!"고 하는 지시에 의해 약 200여 명의 신도들이 '우-!' 벌떼같이 달려들어 험한 몰매질을 가하고 초죽음이 된 당시 이현석 성주님에게 강요하여 여러 여신도들과 간통을 했다는 자백서를 받아내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역곡 승리제단 사람들로부터 온갖 멸시 천대를 받고 도전을 받아왔던 것이다.

그 이후 1982년 12월 5일, 영생교 승리제단의 지하실 감옥에서 탈출하실 때까지 수없이 끌려 다니고 감금되어 청년들에게 몰매질을 당하셨던 것이다. 1983년 1월 25일 당시에 승리제단에서 우리 성주님을 터무니없는 허위 사건으로 서울시경 폭력계 사무실에 6명의 역곡 간부들이 고소를 하였던 사건의 수사과정에서 탐문수사에 의하여 밝혀진 바에 의하면, 1982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역곡 청년들이 우리 성주님을 역곡상가 2층 12호실에 감금시켜 놓고 밤낮으로 매질을 당하는 비명소리 때문에 이웃 주민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보복이 두려워서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털어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 성주님께서 그렇게 역곡상가 2층 12호실에서 매질을 당하고 계셨던 그 기간과 김포 농장에서 감금되어 강제 노동을 하시다가 10월 5일 날 석방되신 날까지 경기도 김포군 고촌면 전호리 장만식 씨의 농장에서 중노동을 하고 계실 그 기간에 간통을 당했다고 고소를 하였으니, 피고소인 성주님은 그 기간에 감금되어 매질을 당하신 일과 김포 농장에서 강제 노동을 하신 사실이 현지에 파견된 수사 팀에 의하여 알리바이가 다 성립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당시에 그 사건은 모두가 거짓으로 허위 사실을 꾸며서 고소를 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성주님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지고, 오히려 고소인들은 무고로 구속 송치되었던 것이다.

그때에 그 고소인들 중 한 사람이 "주님이 시킨 대로만 했는데, 왜 우리가 구속이 되지?"라고 하며, 멍하니 바라보고 허탈해 했던 것이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그들은 자기가 피해를 보지도 않은 일을 고소를 하기 위해 우리 성주님과 간통을 했다는 등의 범행 날짜를 그들은 역곡 주님께 "그 날짜로 할까요?"라고 물어보고 정했는데, 그 날이 하필이면 성주님이 청년들에게 감금되어 매질을 당하시고 또 김포 농장에서 중노동을 하고 계실 때를 골라서 정했기 때문에 모두가 여지없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말았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성주님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별안간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원수가 되고 만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까지 역곡 승리제단의 모든 신도들은 자신들과는 아무런 개인감정이나 피해를 본 사실도 없는데, 우리 성주님의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우리 성주님을 마치 철천지원수같이 치를 떨고 죽여 버려야 한다고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삼천년성에 연결된 사람들에게 납치, 감금, 폭행, 살해 등의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 예로는 최모(某) 여인, 김재규, 신운철, 소문종, 이영구 목사, 신모(某) 교수, 현광종, 현시종, 이옥중 등의 사건들인 것이다.

영생교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은 1982년도 당시, "누구든지 이현석이를 형무소에 보내는 사람은 왕을 만들어 주고 500만원 순종헌금을 한 것으로 쳐주겠다!"라며, 법적으로 고소, 투서를 하도록 종용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 후 약 10년 동안 약 20여 통의 고소, 투서를 하여 당시 청와대나 안기부, 검찰청 등의 수사기관에 서류를 접수시키면서 역곡에서 강제로 받아냈던 그 문제의 자백서를 증거 서류로 제시하면서, 우리 성주님을 사이비 종교 교주라는 둥, 또는 섹스교 교주라는 둥, 온갖 험담과 모함을 일삼았으나, 그 사건들은 모두가 무혐의로 종결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삼천년성이 사이비 종교나 섹스교가 아니라, 영생교 승리제단이야말로 폭력집단 사이비 종교이며, 범죄집단 섹스교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이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음란과는 전혀 무관한 성주님을 음란죄인으로 몰아서 연일 단에서 음란 마귀라고 내리치는 설교를 함으로써, 그때부터 영생교 승리제단은 갑자기 음란죄를 멀리하는 아주 깨끗하고 신성한 종교단체로 둔갑하여 포장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나 본 삼천년성 성주님은 이러한 영생교 승리제단에서의 마귀라고 모함하고 멸시 천대하며 대적하는 그들의 폭력성에 대하여 절대로 단 한 번도 적대 감정을 가지고 폭력적인 대응이나 보복을 하지 않고 끝까지 비폭력과 사랑으로 대처해 왔으며, 지금도 오로지 진리로써 대결할 것을 다시금 제언하는 바이다.

우리 성주님께서는 역곡 승리제단에서의 대적하는 행위에 대하여, 오직 성주님을 이긴자로 강하게 시험하고 연단하시는 위대한 해와 주님의 사랑이라고 주장해 오셨던 것이다. 그 동안 영생교 승리제단 사람들은 괜히 우리 '판석(判席)' 성주님(본명: 이현석)의 얼굴도 잘 모르면서, 본의 아니게 원수를 맺고 미워하는, 그야말로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우리 삼천년성이나 성주님을 대적하는 행동이 가장 의로운 일이요,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충성이라고 오판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들도 모르게 우리 성주님과 원수들이 되어버린 영생교 승리제단 사람들에게, 그 진실을 밝혀서 그 동안 맺힌 매듭을 모두 풀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서로 반목질시하며 서로 싸우는 이 혼란한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고 사회를 정화시키는 일환으로도, 그 진실은 분명히 밝혀져야만 한다고 우리 성주님께서 천명하셨던 것이다. 그러한 의미로써 본 인터넷 사이트는 필연적으로 개설해야만 하고, 또 그동안 우리 성주님에 대하여 온갖 모함과 험담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고 악선전을 일삼았던 영생교 승리제단의 주장은 모두가 진실이 아니었음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해명하여 밝히는 일이야말로 너무나도 정당한 일인 것이다. 상대방은 마음대로 모함하고 명예를 훼손시키는데, 어찌하여 그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겠는가? 그러므로 이와 같이 그 진실을 밝히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들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인간의 본심을 저버리는 만행을 이제는 그만하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은 이 세상의 인간들이 저마다 진짜 자기(양심＝하나님)를 잃어버리고, 가짜(내 마음＝마귀)로 돌변해서 제 정신을 못 차리고 정신병자들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성을 잃고 날뛰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그야말로 모든 인류가 잃어버린 자기(自己)를 찾아 제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지 않겠는가? 더불어 본 삼천년성에서는 본 인터넷을 통하여 전 인류에게 이와 같이 간절한 호소를 하는 바이다.

세상에는 분명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그 동안의 감추어져 있었던 모든 진실을 드러내는 일이 세상에서 어떤 도둑질과 같은 못된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언제까지 떳떳이 드러내기를 꺼려하고 계속 숨겨야만 할 이유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본 인터넷을 통하여, 그 동안의 감추었던 하나님의 섭리를 낱낱이 드러내어, 영생교 승리제단의 수많은 사람들이 원수 삼았던 것을 용서와 사랑으로 말끔히 풀고자 하는 바이다. 그들과 원수 맺힌 것을 풀고 용서할 수 있는 권한과 심판 권세는 오직 우리 삼천년성 성주님만이 갖고 계시는 특권인 것이다.

 그러므로 본 삼천년성에서는 그들에게 그동안 감추어졌던 진실을 알려서 그들도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는 것이다. 우리 삼천년성에서조차 그들과 똑같이 그들을 용서하지 않고 적대 감정을 가지고 원수같이 계속적으로 서로 싸운다면, 이를 어찌 옳은 일이라 하겠는가? 또한 인류를 구원하려는 구세주의 역사가 이처럼 원수같이 대적하는 저들을 먼저 용서하고 사랑으로 포용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전 세계 인류를 구원한다고 하겠는가? 우리 모두 이제 새 천 년 곧 뉴 밀레니엄(New Millennium) 시대를 맞이하여, 어서 속히 그 동안의 모든 구악을 '훨훨!' 털어 벗어버리고 일어나서, 전 세계 인류를 향하여 이 땅에 구세주 하나님이 강림하셨다는 이 기쁜 소식 곧 천국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서기 2001년을 천기원년(天紀元年)으로 하여, 본 '신세계창조회 삼천년성'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복음 전파를 시작하는 해로 정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본「신세계창조회 삼천년성」에서는 이와 같은 취지에서 본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본 사이트를 통하여 영생교 승리제단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하여 분명하게 답변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동안 영생교에서 조희성 씨를 중심으로 합세하여 우리 삼천년성 성주님을 온갖 비방을 하고, 마귀라고 모함과 악선전을 하고 갖은 폭력과 법적으로 대적했던 일들은, 우리 성주님을 삼위일체 이긴자 구세주로 연단하여 세우기 위한 해와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인가? 아니면 역곡 주님은 우리 성주님을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미워서 없애버리기 위해 마귀라고 모함하여 죽여버리려고 대적한 폭력집단의 깡패 두목이란 말인가? 승리제단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답변하라! 승리제단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은 이 두 가지 중 하나뿐인 것이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성주님이 역곡 승리제단에서 온갖 매질과 천대, 멸시를 받으셨던 일들에 대하여 우리 성주님께서는 오히려 이긴자에 대한 시험과 연단으로 생각하시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시는 것이다. 우리 성주님을 매질하였던 청년들에 대하여도 이긴자를 연단하여 더욱 강자로 세워주시는 일에 동참하였던 분들이라고 하시며 참으로 고맙고 감사히 생각하시는 것이다. 이미 그 당시에 매질을 당하실 때도 그 청년들의 죄까지 걸머지고 쓰러지고 넘어지면서 담당하고 계셨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더 이상 서로 경계하고 적대 감정만을 갖지 말고,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그 동안의 의문점을 다 해결하고 서로 사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 어서 속히 서로 간의 나쁜 선입견을 과감히 던져 버리고 다 함께 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는 바이다. 따라서 본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마다 구원의 길을 바로 찾아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 가나안땅 삼천년성으로 들어오시어,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아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앙축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