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2> 3> 4> 5> 6> 7> |
거짓 목자를 경계하라! |
|
제2장. 군화도덕(?)의 대표적 이론의 허구성 1. 일월(日月)이 나와야 한는 주장에 대하여 수운, 화운, 목운, 금운, 토운 다음에 또 일, 월이 나와야 하는데, 동생 김재규가 월(月)이 되고 형 김쌍규가 일(日)이 된다. 토운은 90궁이요, 월명이 99궁이요, 일명이 108궁이다.(백팔염주) 수운 최제우로부터 시작하여 일운 김쌍규까지가 일곱 번째로서 마지막 주인공이다. 수화목금토 오행(五行)은 물질인고로 결국 썩고 죽을 수밖에 없다. 사람 몸으로 비유하면 수(水)는 물, 화(火)는 피, 목(木)은 신경, 금(金)은 뼈, 토(土)는 살이기 때문에 결국 육신은 썩어서 없어지지만 일월은 사람 속의 심성인고로 썩지 않고 죽지 않는다. 수성, 화성, 목성, 금성, 토성은 모두 별이고 그 다음에 월, 일이 나와야 인류의 태양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그 동안 성주님께서 말씀하신 삼천년성의 이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바이다. 삼천년성의 답변 : 우리가 1주일간 요일의 순서를 보면, <일, 월, 화, 수, 목, 금, 토>로서 토(土)가 마지막 일곱 번째이다. 그러므로 복희씨와 문왕씨가 일월(日月)이 되며, 토운지시칠극지천(土運之時七極之天)으로서 토운이 마지막 일곱 번째로 완성이 되는 것이다. 토요일을 주말이라고 하지 않는가? 모든 우주의 법칙이 중앙 토에 이르러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다. 육도삼략(복희씨로부터 금운까지)에 의해 완성된 마지막 구세주 하나님이 바로 중앙 토운인 것이다. 그런고로 육도삼략과는 별도로 토운지시칠극지천(土運之時七極之天)라고 기록하여 토운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것이다. 또한 토운의 도형 속에 수화목금이 다 들어와 있는 것이다. 토운(土運)은 복희씨로부터 시작하면 일곱 번째요, 수운으로부터 시작하면 다섯 번째요, 목운(木運)으로부터 시작하면 세 번째로서, 7수와 5수와 3수의 주인공인 것이다. 토운 다음에 또 일월이 나온다는 것은 어느 경전 상에도 전혀 근거가 없는 허황된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일월(日月)이란 음양(陰陽)을 뜻하며, 아담과 해와를 말하는데 해와 이긴자인 금운이 월(月)이 되고, 아담 이긴자인 토운이 일(日)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토운이 인류의 태양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다음에 토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였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토운(土運)에 대하여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토운이 따로 없고 금운이 토운으로 완성하여 이룬다고 주장하는데 토운의 존재는 분명히 개별체로서 따로 존재하며 오직 토운만이 육도삼략에 의해 완성된 진짜 주인공이시다. ≪ 주역(周易)에 나오는 인물(人物)들 ≫ 日 伏 羲 氏 一
極 之 天 先 天 之 先 天 龍 馬 河 圖 月 文 王 氏 兩
極 之 天 先 天 之 後 天 靈 龜 洛 書 水 雲 之
時 三 極 之 天 後 天 之 先 天 神 仙 河 圖 火 雲 之 時 四
極 之 天 後 天 之 後 天 神 仙 洛 書 木 運 之 時 五
極 之 天 中 天 之 男 子 仙 神 靈 河 符 [天皇] 金 運 之 時 六
極 之 天 中 天 之 女 子 仙 神 靈 洛 符 [地皇] 土 運 之 時 七
極 之 天 中 天 之 靈 符 人 天 也 [人皇] 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일월부터 시작된 일곱 분의 하늘의 사명자 중에 김쌍규와 같은 자는 한 다리 끼지도 못한 것이다. 일(日)과 월(月)은 복희씨와 문왕 씨인 것이다. 그 중에서 칠극지천 토운이신 이현석 성주님이 마지막 삼위일체 완성주(完成主)가 되시는 것이다. 더 이상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 패에서 주장하는 일월(日月)이 김쌍규, 김재규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에 불과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五 運 之 中 一
運 論 則 赤 血 千 里 四 年 間 [水雲 催濟愚] 五 運 之 中 二
運 論 則 赤 血 千 里 二 年 間 [火雲 姜一淳] 五 運 之 中 三
運 論 則 赤 血 千 里 一 年 間 [木運 朴泰善] 五 運 之 中 四
運 論 則 赤 血 千 里 月 間 [金運
曺熙星] 五 運 之 中 五
運 論 則 赤 血 千 里 日 間 [土運
李鉉錫] 隱秘歌(은비가) 이 예언문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하늘의 권세 능력이 수운 최제우 선생으로부터 시작하여 4년간이나 걸리는 어려운 일이 오운지중 오운론칙으로 완성된 토운의 본체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하루 사이(日間)에 다 이룰 수가 있다는 것이다. 김쌍규의 출현이란 전혀 근거도 없는 것이다. 여기서도 토운이신 성주님이 마지막 완성주로 나타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김쌍규 패에서 주장하는 이론은 전혀 이치에도 맞지 않는 거짓말임을 알 수가 있다. 東 方 甲 乙 三
八 木 靑 帝 將 軍 靑 龍 之 神 [木運
朴泰善] 南 方 丙 丁 二
七 火 赤 帝 將 軍 朱 雀 之 神 [火雲
姜一淳] 西 方 庚 辛 四
九 金 白 帝 將 軍 白 虎 之 神 [金運
曺熙星] 北 方 壬 癸 一
六 水 黑 帝 將 軍 玄 武 之 神 [水雲
催濟愚] 中 央 戊 己 五
十 土 黃 帝 將 軍 句 陣 騰 蛇 [土運
李鉉錫] 格菴遺錄 歌辭總論(가사총론) 위의 예언문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수운으로부터 토운까지만 예언 명시되어 있고, 수운, 화운, 목운, 금운은 각각 현무지신, 주작지신, 청룡지신, 백호지신 등으로 귀신 신(神)자로 표현을 했고, 오직 토운만이 살아있는 생물체인 구진등사 곧 뱀으로 표현을 한 것이다. 여기서도 김쌍규의 출현이란 전혀 근거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디모데전서 6장 15절 이하에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라고 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그 주인공이 바로 토운의 구진등사인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도 원래 하늘에는 용이 다섯 마리밖에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위의 격암유록 가사총론에서 예언 명시하고 있는 그대로, 이 한국 땅에서 말세에 나타나실 하늘의 사명자는 수운 최제우 선생, 화운 강증산 선생, 목운 박태선 장로님, 금운 조희성 전도사님, 이현석 관장님 이렇게 오직 다섯 명 외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원래 하늘에는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네 마리는 죽이고 나머지 다섯 번째 남은 한 마리가 바로 이현석이야! 이현석이가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야!” “그런데 그 이현석이를 죽이면 온 세상 사람이 모두 몰살을 당해 죽어버린단 말이야!” --- 1982년 12월, 부산 망미동에서 역곡 주님 말씀 --- 이 말씀도 바로 우리 성주님이 중앙오십토(中央五十土)의 오자(五字) 이긴자 토운(土運)의 사람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마지막 남은 한 마리가 이현석 붉은 용 마귀라고 하셨으니, 이는 이현석이 바로 마지막자요, 삼위일체 완성자라는 말씀인 것이다. 따라서 마귀 모르게 감추었던 한 씨요, 마귀 옥에서 석방시켜 성안에 모셔놓은 진짜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곧 재창조주 하나님이요 새하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룡이 “그러면 이현석이를 잡아다가 죽여 버릴까요?” 하고 여쭙게 되었으며, 역곡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런데 이현석이를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다 전멸이야! 모두 몰살을 당해 죽어버린단 말이야!” 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곧 이현석 관장님은 바로 감추었던 한 씨 그 유일한 진짜 구세주 새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15절~16절) 그리고 위의 문구에서 일(日)이나 월(月)이 따로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시며’라고 하였으니, 여기에서 하나님이 쌍둥이라는 주장은 근거도 없는 거짓말이다. 여기에 김쌍규나 김재규는 한 다리 낄 자리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 패에서 주장하는 이론은 전혀 근거도 없는 거짓말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五 行 物을 말하자면
金 木 水 火 土 靈일세 金 星 靈에 性
稟보면 革 新함을 좋아하고 木 星 靈에 性
稟보면 曲 直 判 決 좋아하고 水 星 靈에 性
稟보면 翠 霞 純 粹 좋아하고 火 星 靈에 性稟보면
念 想 易 數 좋아하고 土 星 靈에 性稟보면
稼 穡 厚 朴 좋아해서 各 有 其 性 일워내니
五 行 繁 盛 分 明하다 五星極樂歌(오성극락가) 이 오성극락가(五星極樂歌)에서도 일(日)이나 월(月)을 따로 나타나지 않고 오직 오행(五行)으로만 이루어지고, 그 중에 토운이 구세주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원리가 음양오행의 원리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일월(日月)과 7행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은 엉터리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도 김쌍규 패는 어느 한 자리도 낄 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 패에서 주장하는 이론은 전혀 근거도 없는 거짓말에 불과함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水 火 木 金 그
가운데 五 十 土가 體가 되니 나무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培 養하며 물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가둬 놓으며 金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生 成하며 불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비치리오. 仁 義 禮 智 四
端 中에 믿을 信 字 으뜸이라 믿을 信 字 없고
보면 每 事 不 成 되느니라. <採
芝 歌 春 山 老 人 이야기>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행(五行) 중에 토(土)가 근본(根本)인 것이다. 모든 우주(宇宙) 만물(萬物)의 이치(理致)가 중앙(中央) 토(土)에 합하여 하나의 통일세계를 이루게 되며, 중앙의 토(土)가 체(體)가 되어 진술축미(辰戌丑未)로써 중매(中媒)하여 화합(和合), 생성(生成), 배양(培養), 순환(循環)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김쌍규가 주장하기를 “수화목금토 오행(五行)은 물질인고로 결국 썩고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하나, 이는 음양오행의 학문에 대하여 무식한 자의 천박한 소리인 것이다. 여기서 일(日),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는 모두가 물질이 아니고 우주 만물 속에 흐르는 기(氣)를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월은 사람 속의 심성인고로 썩지 않고 죽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무식한 자의 괴변에 불과한 것이다. 일월(日月)은 음양(陰陽)을 뜻하는 것이요. 오히려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의 오행(五行) 중에서 중앙(中央) 토(土)가 으뜸이라 하였고, ‘근본(根本) 체(?)가 되는 토(土)가 없이는 매사 불성 되느니라.’고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영적으로 매사에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인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완성(完成)도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음양오행 중에서 다른 것은 다 허상이요, 오히려 중앙토가 체(體)가 되므로, 이 중앙의 토가 우주 섭리의 근본이 되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복한 에덴동산도 생명과일도 모두가 다 중앙 토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1992년경에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금운의 정도령이 마지막 삼위일체(三位一體) 완성자(完成者) 구세주(救世主)라고 하면서 토운은 없는 것이라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당시 광주 승리제단 유모(某) 간부가 역곡 주님께 여쭙기를, “광주 삼천년성의 이판석씨는 자신이 토운이라고 합니다. 영모님은 목운이시고, 주님은 금운이신데, 그러면 이판석씨 말씀처럼 토운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하자,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토운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토운은 하나님 본체야! 목운인 영모님도 토에서 나왔고 금운인 나도 토에서 나왔어! 토운은 바로 본체 하나님이야! 이 말씀을 듣고 역곡 교인들은 토운은 사람으로 나오지 않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인 것으로 착각을 하나, 사실은 오직 토운만이 진짜 하나님이요, 수운, 화운, 목운, 금운은 하나님의 길 예비의 사명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이 이현석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라는 뜻이다. 본체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또다시 일(日)이나 월(月)이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고, 다만 토운(土運)이신 성주님은 사람이 아니고 본체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한 곳에 다다르니 오선위기 하는구나 한 노인은 백기 들고 한 노인은 흑기 들고 한 노인은 백기훈수 한 노인은 흑기훈수 초한풍진 일어나니 남산사호 아니런가 한 노인은 누구신고 주인노인 분명하다 주인노인 체면보소 시절풍류 그뿐이라 상승상부 결승할 때 양편훈수 못하고서 친가유무 공궤할 때 손님접대 할 뿐이네 수는 점점 높아가고 밤은 점점 깊어진다 원촌에 닭이 우니 태극성이 비쳤구나 개가 짖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 하는구나 주인 노인 거동보소 일장춘몽 깨어보니 남산 사호 네 노인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 바둑판과 바둑돌은 주인차지 되었구나 < 채지가 초당의 봄꿈 > 성주님은 중앙 토운의 주인 노인이 되시는 분이다. 그런데 최근에 성주님께서 약 21년간 깊은 잠을 깨어 일어나시어 일을 시작하시려는데, 그 동안의 모든 지난 일들이 마치 위의 초당의 봄꿈과 같은 것이다. ‘주인 노인 거동보소 일장춘몽 깨어보니 남산 사호 네 노인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 바둑판과 바둑돌은 주인차지 되었구나!’ 라고 함과 같이, 이제는 그 동안 역사하던 앞 반열의 사명자들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 천지공사의 모든 사명은 다 마지막 중앙토운의 주인차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원촌에 닭이 우니 신유병사기(辛酉兵事起) 태극성(太極星: 曺熙星)이 비쳤구나!’ 하였는데, 신유년(辛酉年: 1981년)에 별의 함자를 가지신 네 번째 노인(金運)이 역사(役事)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개가 짓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 하는구나!’ 하였는데, 이 뜻은 갑술년(甲戌年: 1994년)에 개가 짓고 날이 새니 역곡(驛谷) 승리제단(勝利祭壇)의 사명은 모두 끝이 나서 곧 네 노인의 역사는 모두 끝이 나서 마무리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제 하늘의 모든 천지공사는 주인 노인의 차지가 되었다는 뜻이다. 주인 노인은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의 중앙(中央)에 정좌하시는 분이 바로 토운(土運)의 5자 이긴자요, 다섯 번째 주인노인인 것이다.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묵시록 7: 1?3> 이 말씀에서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 다섯 번째 천사가 바로 5자의 이긴자요, 중앙오십토의 심판자이며. 해인용사시진인이시다. 이 분이 바로 구세주인 것이다. 現 下의 大
勢가 五 仙 圍 碁와 如하야 二 仙은 서로 局을 對하고
二 仙은 各히 訓 手하고 一 仙은 主 人이라 垂 手 傍 觀하고
供 饋만 맛헛나니, 그럼으로 年 事만 無 欠하야 供
饋 之 節만 빼지 아니하면, 主 人의 責 任 은 다하나니,만일
바돌이 마치고 판이 헛치면,판과 바돌은 主人에게 돌리나니라. 위의 인용문은 대순전경(大巡典經)의 개벽(開闢)과 선경(仙境)에 기록된 예언문이다. 네 신선(수, 화, 목, 금)이 먼저 나타나서 길을 예비하고 존재하며 오히려 사상은 허상이며, 오직 토운(土運)만이 체가 되니, 마지막 다섯 번째로 오시는 신선이 바로 중앙무기오십토 토운의 주인 노인이요, 이 분이 바로 인류가 기다리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이 다섯 번째 신선이 바로 주인 노인이요, 본체 하나님이시요,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그 다음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설명한 바와 같이, 김쌍규 패가 주장하는 일월(日月)이 따로 있으며, 일월(日月)이 쌍둥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도깨비 새끼들의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지적하고자 하는 바는 본서에서 지금부터 지적하려는 그들의 모든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무식하고 천박한 수준이지만, 그들에게 미혹되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들을 위하여 할 수 없이 유치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면서 유치한 자가 한번 되어보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2. 하나님이 쌍둥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한울님은 쌍둥이(두 분)로 나오신다! 一. 우주 생명의 본체가 태극인데 태극의 문양 ?을 보면 아래, 위가 쌍둥이인 것을 볼 수 있다. 즉 인간의 남녀 음양의 짝을 이루듯 오실 하나님이 쌍둥이로 두 사람의 형제로 오시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두 감람나무에서 금 같은 기름이 흐르고 이는 참 구세주이며 그는 곧 알파와 오메가이니 하나님 자신이며 오직 영생은 그에게만 있다고 하였다. 두 감람나무, 두 증인, 두 촛대(묵시록11장, 스가랴4장), 에서와 야곱. 모세, 미리암, 아론 -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 여호수아, 갈렙 - 김쌍규, 김재규. 12지파 족장 - 12신인 여래(如來) - 다시 오시는 부처라는 뜻으로 여기에서 올 래(來)자를 살펴보면 木자에 두 사람(人, 人)이 합쳐져 있다. 즉 두 나무의 사람이 온다는 뜻이다. 동방 유리광세계의 약사여래부처님은 일광보살, 월광보살 두 분이신데 그는 수많은 신들과 보살 중 최상의 머리가 되는 지극히 높은 분이시다. 인간 심판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다. 약사여래부처님 곧 염라대왕이 12보살을 거느리고 마지막에 오신다. 강증산이 첫 수제자 김형렬을 정읍의 불출암이란 암자에서 대면하는데, 이 불출암이란 땅속에서 두 쌍둥이 부처가 나온 곳으로 두 미륵이 땅에서 솟아 나왔다는 곳이다. 이후 많은 곳에서 장차 오실 분이 두 분으로 동갑의 쌍둥이로 오심을 증거하였다. 우리가 내려가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성경 창세기1장) 일천하지등형제로 일통화가 되단말가 말세사운 당한자들 의심말고 수도하소. 건우곤마 쌍궁리로 지상천사 출현하니(도부신인) 해도진인 정도인과 자하진주 정홍도는 금목합운 동서로서 지상선국 창건이라 선출기인 후강주로 무사탄금 천년세라(승운론) 계룡도읍비산명 탄생청림정도사 말세성군시부지 기성천지합기덕 운중영신정도령 편답천하조선래(롱궁가), 말세이시 혹일인(롱궁가), 양궁쌍을 지우마(초장) 마귀(魔鬼)라는 마(魔)자는 한 쌍의 감람나무가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며 하늘나라의 역사를 하는 자라는 뜻이야! (금운의 말씀) 메시아는 12사람이요 24명의 남녀신인을 이루어서 오신다. 一.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감람나무와 12대문에 들어가야 하고, 그 영원한 성전에는 오직 군화의 자식인 144명의 도덕군자 열매만이 들어간다. 야곱의 12아들, 열두 대문, 십이신인 선정 후에 각솔 일만 이천 수를 칠보지중옥련발이 대성군자 이존사로 청운동풍 구진비에 양목합일 청림일세(도부신인), 성군자 120명만 차면 끝이다. 삼천년성의 답변 :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김쌍규가 1985년 2월에 광주 삼성교회에서 떨어져나갈 때 그는 이미 쌍둥이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의 쌍둥이 동생 김재규는 그 1년 전 1984년에 역곡 승리제단의 지성용 등의 청년들에게 끌려가서 살인범 김진태에 의해 살해당해 죽고 없었기 때문이다. 김쌍규의 쌍둥이 동생 김재규가 공항동에 사는 이규선 집사님 댁에서 역곡 승리제단에 예배를 보러 갔다가 돌아온다는 이규선 집사님을 기다리는 1984년 9월 4일 21시 40분경 승리제단의 윤모, 나모, 지모, 하모, 유모 등의 10여 명의 청년들에게 몰려와서 강제로 납치되어간 후 실종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김쌍규는 부천 남부경찰서와 서울 강서경찰서 등에 1984년 11월 12일자로 김재규를 찾아주시라는 탄원서를 제출하였으며, 당시 김쌍규가 직접 작성하여 날인한 탄원서의 사본이 현재 광주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그 후에 1985년 2월에 광주에서 떨어져 나가서 쌍둥이가 출현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이론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조작된 허위의 주장임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란 글자 뜻 그대로 ‘하나’에다 ‘님’ 자를 붙여서 ‘하나님’인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이란, 오직 한 분을 나타내는 것이지 둘이라면 하나님이 될 수가 없고, ‘두 님’, 혹은 ‘쌍님’, 아니면 ‘쌍놈들’이라고 복수로 불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둘이라면 이는 태극(太極=陰陽)의 세상이요, 태극(太極)은 마귀의 성품으로서 이 세상을 분열시키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며 서로 대립하여 싸우게 하는 상극(相剋)의 세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원래 태초의 하나님은 세 분(세 씨)의 하나님(삼위 각체)이었으나, 마지막에는 세 분의 하나님의 영이 합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이루어야 마귀를 죽이고 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하는 구세주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태극의 세상이 황극(회복한 무극 〓 회복한 에덴동산)의 세상으로, 분열의 세상이 화합의 세상으로, 상극(相剋)의 세상이 상생(相生)의 세상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12수(3?4)나 24수(3?8)는 모두 3의 배수로서 결국은 3수로 귀결되는 것이다. 오직 하늘의 수는 3수로서 완성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3수가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한 후에는 오직 홀로 한 분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세주는 여럿이 아니라 오직 한 분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기약이 이르러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三皇乾天, 목운의 박태선 장로님)이 아니라 또한 세 분의 하나님도 아니고, 세 분의 하나님의 영이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한 오직 홀로 한 분이신 구세주 새 하나님이시다.(靈符人中天之天也, 토운의 판석 성주님) 그런데 김쌍규의 주장이 ‘성경에 보면 두 감람나무에서 금 같은 기름이 흐르고 이는 참 구세주이며 그는 알파와 오메가이니, 하나님 자신이며 오직 죽지 영생은 그에게만 있다고 하였다.’라고 주장하나, 성경 어디를 찾아보아도 그와 같은 근거는 전혀 없으며, 김쌍규의 주장은 엉터리 거짓말인 것이다. 다음의 성경 구절을 보더라도 두 감람나무는 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요 두 증인이라 하였다. 그리고 스가랴서에는 ‘주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며, 온 세상의 주 하나님을 뫼시고 선 자라.’고 분명히 기록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두 감람나무는 주 하나님을 모시고 서서 증거를 하는 자들인데 반하여 김쌍규나 김재규는 성주님의 뜻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이요, 대적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두 감람나무라는 주장마저 어불성설이요, 터무니없는 거짓말인 것이다.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급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묵시록 11장 1~13절)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임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스가랴 4장 1~14절)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목운과 금운)란, 하나님 본체(토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 미리 먼저 와서 하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증거 하는 주의 두 길 예비자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두 감람나무는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가 아니요, 결국은 죽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영생의 본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에서와 야곱 중 오직 동생인 야곱이 이긴자의 상징인 것이지, 에서와 야곱 두 사람이 모두 마지막 이긴자의 상징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요, 만약 그들의 말대로 인정한다 치더라도 동생인 야곱이 마지막 이긴자의 상징이니, 형인 김쌍규는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동생인 김재규가 장자의 축복을 받을 자라고 해야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김쌍규나 김재규는 그러한 하나님 장자의 축복을 받을 주제도 아닌 것이다. 에서와 야곱 두 사람이 쌍둥이로 태어난 고로 마지막 하나님도 육적으로 쌍둥이로 태어난다는 이론은 어처구니없는 괴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세 분(세 씨)으로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한 그대로, 마지막에는 박태선의 하나님이요, 조희성의 하나님이요, 이현석의 하나님 외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세 번째로 출현하시는 이현석 성주님이 바로 성경상의 야곱의 상징으로서 세 번째 이긴자요, 세 번째 이긴자 속에 세 씨의 하나님의 영이 하나로 합하여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성경상의 쌍둥이 에서와 야곱은 마지막에 영적으로 동시대에 출현하시는 금운(해와)과 토운(아담)을 상징하는데, 먼저 출현하여(1981년) 역사하신 금운이 영적인 에서이며, 나중 출현하여(2001년) 역사하시는 토운이 영적 야곱이요, 성경상의 이긴자인 것이다. 금운은 1980년 10월 15일자로 이긴자가 되시고, 토운은 1982년 6월 17일자로 소사에서 삼위일체 완성의 이긴자가 되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쌍둥이 중에 먼저 나온 자가 동생이요, 나중 나온 자가 형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태 속에서 먼저 잉태된 자가 나중 나오고 나중 잉태된 자가 먼저 나오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쌍둥이 형제 중에 항상 보면 동생이 형보다 모든 면에서 더욱 총명하고 건강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구약시대 에서와 야곱 당시부터 하나님이 마귀를 속이기 위한 작전상 그렇게 조화를 부리신 것이다. 성경상의 행적은 오늘날 역사의 그림자인 것이다. 모세(레위지파) = 박태선(목운), 갈렙(유다지파) = 조희성(금운), 여호수아(요셉지파) = 이현석(토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에서 해방시켜 40년 광야생활을 거치면서 가나안땅을 바라만 보고 죽고 모세의 지시에 의해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던 것이다. 그와 같이 영적 모세인 박태선 장로님을 따라 행군하던 영적 이스라엘 백성(전도관식구)들은 1955년부터 40년간의 광야생활을 거치면서 박태선 장로님은 1990년 2월 7일에 화천하시고, 이제는 영적 여호수아인 이현석(새 이름: 판석) 성주님을 따라 영적 가나안 땅인 삼천년성으로 모두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다. 갈렙은 유다지파로서 정복자라는 뜻인데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을 상징하였고, 여호수아는 원래 이름이 호세아였으나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후에 여호수아(구원자)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은 것처럼, 영적 여호수아가 되시는 성주님은 원래 이름은 이현석이었으나 소사에서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여 삼위일체 완성의 이긴자가 되신 후 ‘판석(判席)’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신 것이다. 또한 야곱이가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긴 후에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은 것처럼, 영적 야곱이신 성주님께서도 한강변이 되는 경기도 소사(素沙)라는 흰 모래판에서 역곡 주님과 영적 씨름을 하여 승리한 후에 ‘판석(判席)’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신 것이다. 영모님과 역곡 주님과 성주님 세 분 중에서 새 이름을 받은 성경상의 이긴자는 오직 성주님뿐인 것이다. 이는 성주님이 바로 성경 상의 이긴자요, 영적 야곱이요, 성경의 완성자이시며,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 쓴 것이 있나니, 오직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느니라.’(묵시록 2장 17절)
※ 쌍둥이 하나님의 출현은 사기극이다. 성경 창세기 25장 19절 이하에 보면, 쌍둥이 에서와 야곱에 대한 기록이 있는 가운데, 동생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내렸다는 말씀은 있어도, 쌍둥이가 나란히 축복을 받았다거나 하나님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다. 이는 마귀를 속이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비밀이 있었던 것이다. 곧 장자에게 하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을 마귀가 알기 때문에 마귀가 먼저 나온 에서가 형인 줄 알도록 하시려고 동생인 에서를 먼저 나오도록 뒤바꿔 버리신 것이다. 그리하여 모태에서부터 이미 야곱을 형으로 먼저 잉태케 하였다가 출생할 때에는 나중 나오게 하여 동생으로 알게 하여 숨기시는 조화를 부리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마귀가 이렇게 쌍둥이 문제로 아둔하고 멍청하게 장난할 것을 미리 아시고 그처럼 마귀는 알지 못하게 숨기셨던 것이다. 그런데 과연 김쌍규와 같은 아둔한 마귀가 이렇게 쌍둥이 문제를 가지고 그 덫에 걸려서 넘어지게 되는 꼴불견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마지막 때 해와 주님인 역곡 주님과 아담 성주님이 쌍둥이처럼 동시대에 나오셨지만, 영적으로 하늘의 차자(次子)인 역곡 주님이 먼저 역사하셨고, 감추어진 하늘의 한 씨로써 하늘의 장자(長子)인 성주님을 감추어서 맨 나중에 역사를 하시게 될 것을 암시하는 그림자인 것이다. 마지막 때 하늘의 사명자는 실제로도 장자로 출현하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과 역곡 조희성 주님, 그리고 성주님, 이 세 분 중에서 박태선 영모님은 형님 박태국 장로님이 계셨으며, 역곡 조희성 주님도 형님인 조희경 사장님이 계시니 장자가 아니고 차남이었으나, 성주님은 동생 이현수 장로님과 두 형제분이시니 오직 성주님만 장자로 태어나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성경에서도 장자에게 하나님의 신이 상속된다는 기록을 그대로 증명하는 것이며, 성주님만이 마지막 하늘의 상속자이신 장자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모든 예언서와 경전의 완성자요, 주인공인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가 주장하는 이론은, 야곱과 같이 쌍둥이 중에 동생이 장자의 직분을 받고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동생 김재규는 죽고 없으며, 형이란 자가 무슨 사명자라고 날뛰는 것은 어느 구석에도 하늘의 사명자라고 비유될 만한 부분이 전혀 없고 장자의 직분과도 전혀 상관이 없는 거짓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동생은 이미 죽고 없으며 형만 있는데도 쌍둥이 출현의 이론을 주장하고 있으니, 이 또한 그들의 쌍둥이 출현이라는 이론의 근간이 완전히 뿌리째 뽑혀버리고 만 것이다. 이와 같은 마귀의 장난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1984년도에 이미 그 동생 김재규를 죽게 하신 뜻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쌍둥이 중에 동생 김재규는 1984년도에 역곡 승리제단에 끌려가서 살인범 김진태에 의해 살해되어 죽고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후에 1985년 2월에 김쌍규 일당이 광주에서 나가서 “쌍둥이 하나님이 나왔으며, 김쌍규와 김재규는 죽지 않는 구세주 하나님이다.”라고 주장을 하니, 이는 아예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이론을 거짓말로 꾸며서 사람들을 속이고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사명자(메시아)라고 나오려면 야곱과 같이 동생 김재규가 나와야지 에서처럼 형은 장자가 아닌 것처럼 김쌍규는 장자가 아니니 사명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가 사명자라 함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만 보더라도 그들의 주장은 한낱 엉터리 사기행위가 명백한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늘의 비밀을 모르면서 감히 한낱 쌍둥이 하나님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며 중생을 혹세무민 하려고 날뛰는 도깨비 새끼들의 얄팍한 사기행각인 것이다. 그런데 1984년도에 이미 죽고 없는 동생을 숨겨서 연단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 형이란 자가 간혹 은밀히 만나고 있다고 하면서 쌍둥이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감추어놓고 혼자만 만나는가? 사기 행각에 불과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정 만나게 할 수 없는 사정이라면 호적등본을 떼어서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살아있다는 기록이라도 제시하면서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수준 이하의 말 빨에 놀아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인가?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 감람나무의 신, 성신 이 세 신 나 외에는 믿을 신이 전혀 없어! 이 세 신 나 외에는 모두 나를 대적하는 신이야! (영모님 말씀) “이제 말할 수 없이 호의 호조건이 열린 것은 딱 그 한 사람 때문이다. 이 역사는 하나만 이루어지면 되게 되어 있어. 그 하나가 우주인고로 우주가 곧 하나인고로 그 하나가 매일같이 몰아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견디지 못하면 셔터 문을 닫고 나머지는 불 구렁텅이에 던지게 되어 있다. 하나가 희생이 되어야 해!”(1982. 3. 7. 역곡 주님 말씀) 이 말씀과 같이, 역곡에서 한 사람이 희생이 되었던 것이니, 바로 이현석 관장님이었던 것이다. 온갖 시험과 연단에서도 다 이기고 마지막에는 200여 명의 교인들에게 마귀로 몰려서 몰매질을 당하여 죽임을 당하셨던 것이다. 그러한 속에서도 끝까지 참고 견디며 이기고 나오신 분이 바로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신 맨 꼴찌가 되시는 셋째 반열 삼위일체 완성자 성주님인 것이다. “마귀와 싸워 백전백승하는 자 한 사람만 있어도 우주는 구원권 내에 들게 된다. 많은 사람이 하는 게 아니야. 한 사람만 있어도 전 세계 인류가 다 구원을 얻게 된다.”(역곡주님 1983. 1. 6.) “하나님 혼자만이 구원의 신이 될 수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집이 되는 아담과 해와가 함께 공존할 때에 그리스도의 신이 된다. 세 씨가 그리스도의 신이올시다. 그 중 한 씨가 온 세상을 구원하고 평정하는 것이올시다.”(역곡주님 말씀 1983. 8. 3.) 위의 역곡 주님의 말씀과 같이, 하늘에는 본래 세 씨가 존재하였는데, 그 중에 감추었던 한 씨가 마지막 때 나타나서 잃었던 두 씨(영모님과 역곡 주님)를 다시 찾아 회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삼위일체를 완성하시고 구세주의 능력과 권세를 회복하여 마귀를 죽이고 원죄를 뿌리째 뽑아서 죽지 아니하는 영생을 주심으로써 온 세상을 평정하시는 것이다. 三 聖 奠 乃 降
島 山 三 辰 巳 出 三 聖 出 三 眞 神 中 一 人 出 島 山 降 人 亦
誰 人 三 聖 一 一 人 出 三 辰
巳 出 三 聖 合 地 上 出 人 世
不 知 父 子 神 中 三 人 出 世 上 眞 人 誰 可 知 末 復 合 理 一
人 出 八 萬 念 佛 藏 經 中 彌 勒 世 尊 海 印 出 五 車 時 書 易
經 中 海 中 道 靈 紫 霧 出 斥 儒 尙 佛 道 德 經 上 帝 降 臨 東
半 島 彌 勒 上 帝 鄭 道 令 末 復 三 合 一 人 定 三 家 三 道 末
運 一 仙 之 造 化 蓮 花 世 隱秘歌(은비가) 위의 격암유록의 은비가에서도 삼진신(三眞神) 중에 일인(一人)이 출현하는데, 삼성일체 일인출하실 것과 말복에 합하여 일인이 출현하실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또한 상제께서 동반도에 강림하시는데, 이 분은 미륵상제정도령인데, 말복에 삼합하여 일인으로 정하여 삼가삼도가 말운에는 한 신선이 나오셔서 조화로써 연화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 세 분의 정도령 외에 또 다음에 다른 존재가 나타난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며, 따라서 김쌍규, 김재규 패가 주장하는 이론은 한낱 거짓말인 것이다. 하늘의 섭리에서 쌍둥이로 나오는 역사는 절대로 없는 것이다. 그들이 앞에서 제시한 ?의 문양은 음과 양의 현상을 표현한 태극의 문양인 것이지, 쌍둥이 문양이 아니다. 그리고 묵시록 11장과 스가랴서 4장에 나오는 두 감람나무가 자기네 쌍둥이를 상징한 것이라고 주장하나, 묵시록 11장 3절~4절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내가 나의 두 증거 하는 자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일천이백 육십일을 베옷 입고 예언하리라. 이는 이 세상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촉대니 …’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스가랴서 4장 14절의 말씀을 보면, ‘가라사대 이는 기름 부음을 받은 두 사람이니 온 세상의 주를 뫼시고 선 자라 하시더라.’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는 어디까지나 주(하나님)을 모시고 선 자요, 하나님의 앞에 보낸바 된 증거자요, 주의 길 예비자에 불과한 것이다. 두 감람나무는 하나님 본체가 아니고 증거하는 자이다. 하늘에는 세 씨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체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감추었던 한 씨요, 이 한 씨가 셋째 반열로 오셔서 잃었던 두 씨를 회복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시면 구세주가 되시고 이 한 분의 구세주가 나오시면 더 이상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구세주는 오직 홀로 하나만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세주가 12명이라는 말도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이다. 12명의 왕들을 세우거나 144명 또는 144,000명의 의인들을 세우는 것도 삼천년성에서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세우시는 것이지, 감히 김쌍규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도깨비 새끼는 논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앞에서 제시한 그들의 주장을 보더라도 얼마나 무식하고 터무니없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는가를 가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강증산이 첫 수제자 김형렬을 정읍의 불출암이란 암자에서 대면하는데, 이 불출암이란 땅속에서 두 쌍둥이 부처가 나온 곳으로 두 미륵이 땅에서 솟아 나왔다는 곳이다.’라고 하나, 이는 참으로 유치한 주장인 것이다. 그 불출암이란 곳에서 쌍둥이 부처가 나온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두 개의 바위가 나온 것이다. 그리고 그 두 개의 바위가 나온 것은 아담과 해와의 상징으로 나왔을 뿐이다. 아무튼 쌍둥이 부처를 주장하는 것은 도깨비 소리인 것이다. 1984년도 당시에 성주님께서 “우리나라의 모든 화폐에 그려진 인물들의 성씨가 모두 하나같이 이씨뿐이다. 이는 오늘날 구세주 하나님의 성씨가 이씨로 나오실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자, 그 후에 김쌍규가 하는 말이 “십 원짜리 동전에 다보탑이 그려져 있는데, 그 다보탑의 오른쪽 밑의 귀퉁이를 옆으로 보면 ‘김’ 자 비슷하게 보이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김씨로 나온다는 증거다.”라고 주장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화폐에 김씨 성을 가진 인물의 화상이 그려진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위에서 말한 불출암에서 비슷하게 생긴 두 개의 바위가 나온 걸 가지고 쌍둥이 하나님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십 원짜리 동전에 ‘김’ 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식의 유치한 수준으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발버둥을 치는 촌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도 이르기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느니라.’ 함과 같이, “하나님은 박태선의 하나님이요, 조희성의 하나님이요, 이현석의 하나님이니라.”로서 완전히 끝이 나는 것이다. 그리하여 셋째 반열로서 삼위일체 완성자가 마지막 자요,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그 다음에 무엇이 또 나왔다고 주장을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도깨비장난에 불과한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3. 목과 등에 있는 여러 개의 점이 미륵불의 징표라는 주장에 대하여 두 분의 한울님 중 한 분(동생, 성주)은 목에 큰 점이 하나 있고, 한 분(형, 군화엄마)은 등에 100여개의 작은 점이 있다. 이것이 미륵불의 가장 큰 징표이다. 弓 弓 之 間 背
弓 理로 亞 亞 倧 佛 傳했으니 薨 ? 佳
基 背 占 數에 項 占 出 現 彌 勒 化라 落 淚 血 流 四
海 和로 死 之 征 服 解 寃 世라 (格菴遺錄 勝運論) 삼천년성의 답변 : 이 예언문은 김쌍규 패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쌍둥이가 나온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무슨 검은 점이 징표라는 주장은 허무맹랑한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다. 세상에는 목이나 등에 점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다 미륵불이란 말인가? 한심한 거짓말인 것이다. 그 예언문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로
無父之子傳했으니 鄭氏道令알랴거든
馬枋兒只問姓하소 鷄龍都邑海島千年
上帝之子無疑하네 雙弓雙乙矢口者生
訪道君子不知人가 弓弓之間背弓理로
亞亞倧佛傳했으니 薨?佳氣背占數에
項占出現彌勒化라 落淚血流四海和로
死之征服解寃世라 ----- 格菴遺錄 勝運論 ----- 위의 예언문구에서 처음부터 가만히 살펴보면 두 사람을 표현하는 복수가 아니라, 미륵 부처님 한 분만을 단수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천종지성정도령(天縱之聖鄭道令)은 혈혈단신무배우(孑孑單身無配偶)라.’고 하였으니, 글자 뜻 그대로 홑 단(單) 자(字)요, 몸 신(身) 자(字)이므로, 혈혈단신(孑孑單身)이란 두 사람이거나 쌍둥이는 절대로 아니고, 홀로 한 몸이란 말이요, 한 분뿐임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쌍둥이가 나온다는 말은 엉터리 거짓말임을 이와 같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 것이다. 하늘의 섭리에 따라 나오신 정도령은 ‘혈혈단신 무배우라.’고 한 그대로, 그 성씨도 어떤 성씨인지 알지 못하는 하늘에서 태어나신 아들로서, 무부지자(無父之子) 곧 아버지가 없는 아들이라 전했으니, 어려서 일찍이 조실부모하여 고아처럼 고생고생하며 연단의 연단을 거쳐서 강자로 자라나신 분이다. 위의 예언문에 명시된 그대로 그야말로 혈혈단신 무배우라 하였으니, 외롭게 홀로 한 분으로 나오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쌍둥이란 말은 엉터리 거짓말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성주님께서 1982년 6월 17일에 역곡에서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실 때에 그야말로 혈혈단신무배우로 그 모진 매질을 당하여 죽임을 당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토록 혈혈단신 무배우로 마귀라고 몰리시어 매질을 당하시니, 이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하고 높은 경지였던 것이다. 그런데 김쌍규 패에서 하나님은 쌍둥이로 두 명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거짓말을 꾸며서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런 근거는 전혀 없으며, 여지없는 도깨비소리인 것이다. 그리고 정씨 도령의 성씨를 알려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 곧 말(馬)의 상징으로 오신 정도령에게 그 분의 성씨를 물어보라고 하였다. 이는 여마(女馬)의 상징으로 출현하신 역곡 해와 이긴자 되시는 역곡 주님께서 “이(李) 자는 나무 목자 밑에 아들 자(子) 자인고로 이는 감람나무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다.”라고 말씀하시고, 또 “이현석이는 우주에서 가장 큰 왕 마귀다!”라고 하면서, 이현석 관장님을 가장 마귀라고 치시는 가운데, 그 다음 반열 사명자의 성씨가 이씨임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다음은 정감록(鄭鑑錄) 청구비결(靑丘秘訣)에 나타난 기록을 잠시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丑 寅 年 月 上
狂 龍 領 三 軍 女 馬 忽 起 江 角 聲 滿 朝 延 ----- 鄭鑑錄 靑丘秘訣 ----- 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축인년월상(丑寅年月上) 광룡령삼군(狂龍領三軍)’이라 하였는데, 이는 을축년(乙丑年: 1985)과 병인년(丙寅年: 1986) 상(上)이란 그보다 이전의 시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1980년과 1981년도에 전도관의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께서 따르는 신도들을 떨어뜨리려는 일부러 쇼를 하시는 일들이 일어났던 것이다. 죄인들은 그 뜻을 모르고 박 장로가 미쳤다고도 말하고 너무 교만해져서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온갖 험담들이 난무하였던 사실은, 오히려 이 예언이 너무나도 적중하였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광룡령삼군(狂龍領三軍)’이라 곧 미친 용이 광란을 하여 삼군을 호령한다는 것은 이 나라의 육군, 해군, 공군의 삼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목운(木運)의 정도령이 거느리는 하늘의 영적 군대인 교단(敎團)을 뜻하는 것이다. 이는 박태선 영모님이 곧 ‘동방갑을삼팔목(東方甲乙三八木)의 청제장군(靑帝將軍) 청룡지신(靑龍之神)’이므로, 이를 그대로 나타내 명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너무나도 적중한 예언의 문구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광란을 일으킨다는 미친 용은 목운(木運)의 청룡지신(靑龍之神)인 박태선 장로님을 뜻하는 것으로서, 당시에 온갖 험한 말들이 요란하게 일어나고 있었던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여마홀기강(女馬忽起江) 각성만조연(角聲滿朝延)’이라 하였으니, 이는 여마(女馬) 곧 역곡 조 전도사님 금운(金運)의 정도령을 뜻하며, 역곡 조 전도사님은 곧 영적인 해와요, 말(馬)에 해당되는 것이다. 건우곤마(乾牛坤馬)로서 소(牛)는 아담 이긴자 성주님을 상징하고, 말(馬)은 해와 이긴자 조희성 주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도 1981년부터 역사를 시작한 고로 축인년(丑寅年)인 1985~1986년 이전에 역사를 시작한 것을 적중하여 예언함인 것이다. 그런데 여마(女馬)가 강에서 홀연히 일어나서 각축전을 벌이는 소리가 온 나라 안에 조정에까지 가득하리라 하였으니, 역곡 조 전도사님이 경기도 김포군 김포면 감정리 한강 하구언에서 태어나시고, 한강 유역에 해당되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 역곡에서 역사를 벌인 고로 여마(女馬)가 홀연히 강에서 일어났다는 예언이 맞는 것이다. 그리고 역곡의 승리제단이 온 나라 안이 떠들썩하도록 사회문제가 되어 뉴스 보도가 되고 사법처리가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이 예언대로 놀랍게 적중한 것이다. ‘계룡도읍해도천년(鷄龍都邑海島千年) 상제지자무의(上帝之子無疑)하네’라 하였으니, 이는 천계룡에 도읍하니 세 번째 천 년이니 삼천년성(三千年城)이라. 이는 하나님의 아들임이 의심 없네. ‘쌍궁쌍을지구자생(雙弓雙乙矢口者生)’이라 함은, 열 십(十)자의 이치를 아는 자는 산다는 뜻이며, 방도 군자들이 어찌 이를 모르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궁궁지간배궁리(弓弓之間背弓理)로 불아종불전(亞亞倧佛傳)했으니’라고 한 이 문구를 도깨비들이 말하기를, 두 사람의 미륵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데 어불성설인 것이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무식한 자들이란 걸 알 수 있는 것이다. 궁궁지간배궁리(弓弓之間背弓理)라는 말은 ‘궁궁(弓弓)’이라 하여 두 사람이 아니라, 궁궁(弓弓)의 두 글자가 뒤로 등을 돌리고 있는 두 글자 사이를 궁궁지간(弓弓之間) 배궁리(背弓理)라 하여 가운데 백십자(白十字)를 표현한 것이다. 격암유록 농궁가(弄弓歌)에 ‘십오진주 조을시구(十五眞主鳥乙矢口) 불아종불십수지인(亞亞倧佛十數之人) 만인고대진인(萬人苦待眞人)’이라 한 것과 같이, 이는 바로 중앙 토운(土運)의 십수지인(十數之人)이요, 십오진주(十五眞主)라 전했다는 의미로 오직 한 분을 뜻하는 것이다. 만인이 고대하던 진짜 구세주(救世主)는 십오진주(十五眞主)이며 십오진주(十五眞主)는 바로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의 토운(土運)이며, 하늘의 감추었던 한 씨의 새하나님 성주님을 지목하여 예언한 것이다. 그러므로 ‘불아종불십수지인(亞亞倧佛十數之人) 만인고대진인(萬人苦待眞人)’이란 문구를 두 사람의 쌍둥이라고 주장함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불아종불십수지인(亞亞倧佛十數之人)이란 토운의 본체 정도령 한 분만을 지목한 것이지, 두 사람이 아닌 것이다. 이를 가지고 두 사람 쌍둥이의 미륵불이 나온다는 말이라고 거짓 해석을 하여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이 예언문의 서두에서부터 ‘혈혈단신무배우’라 하여, 오직 한 분의 미륵불을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세 분의 정도령이 출현을 하시지만, 결국 세 번째 반열로 오신 아담 성주께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시어 구세주로서 오직 한 분이 온 세상 인류를 구원하시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에서와 야곱이 쌍둥이로 표현한 것은 하나님께서 장자의 신분을 마귀에게 숨기기 위함이었으며, 쌍둥이만이 형과 동생을 바꿀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사실상 모태로부터의 장자인 형은 야곱이었으며, 에서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 세상에 모든 쌍둥이는 먼저 나온 놈이 동생이고 나중 나온 놈이 형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주변에서 보더라도 대개 쌍둥이 중에 동생이 더 똑똑하고 건강하며 형은 동생보다 약하고 덜 똑똑한 것이다. 그 이유는 동생이 형이요, 형이 동생이기 때문이다. ‘홍총가기배점수(薨?佳氣背占數)에 항점출현미륵화(項占出現彌勒化)라’ 하였으니, 이는 ‘죽음(薨)의 고비가 바쁘게(?) 몰아치는 속에서 아름다운 기(佳氣)가 이겨서 점령(占)하고, 만백성의 모든 죄를 걸머지고 담당하신(背) 능력의 수(數)에 잃었던 에덴동산을 크게(項) 빼앗아 점령(占)하여 미륵이 되어(彌勒化) 출현(出現)하심이라.’라는 뜻이다.(점 점자는 點 이렇게 쓴다.) 다시 말하면 그 동안 첫째 반열, 둘째 반열, 셋째 반열로 이어져 오던 업장을, 한꺼번에 모두 다 걸머지고 담당하시며 출현하시니 참 미륵이 되신다는 뜻이다. 구세주란 그냥 이름이 좋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만백성의 죄를 몸소 대신 지고 담당해 주시는 분이 진짜 구세주 정도령이요, 미륵왕이요, 새하나님인 것이다. 그런 가운데 ‘만백성의 모든 죄를 걸머지고 담당하신(背) 능력의 수(數)에 잃었던 에덴동산을 크게(項) 빼앗아 점령(占)하여 미륵이 되어(彌勒化) 출현(出現)하심이라.’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만백성의 모든 죄를 걸머지고 담당하신 능력의 수라는 것은 구세주의 구비조건이 되는 3수의 완성인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낙루혈류사해화(落淚血流四海和)로 사지정복해원세(死之征服解寃世)라’ 하였으니, 이는 앞의 문구와 짝이 되는 내용으로서, 바쁘게 몰아치는 죽음의 고비를 아름다운 기운으로 이겨서 점령하고 모든 죄의 짐을 지고 담당하는 운수로써 그 피와 눈물이 흘러 사해에 두루 섞임으로 말미암아, 만백성의 죄를 크게 지고 이기며 출현하시어 죽음을 정복하여 모든 업장을 소멸하시니, 모든 인류의 원한을 풀어주고 영생을 주심으로 아름다운 세상 곧 지상천국을 만드신다는 뜻이다. 그 동안 성주님께서 걸어오신 형극(荊棘)의 길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이 예언이 너무나도 적중한 예언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성주님만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하신 의인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미륵불의 가장 중요한 징표는 등에나 목에 나 있는 점이 아니라, 감로여우해인이라 한 그대로 오직 모든 중생들의 업장을 소멸하는 감로수요, 이슬 같은 은혜인 것이다. 또한 성경 이사야 41장 2절에도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의로 불러 그 발 앞에 이르게 하신 자가 누구냐’라고 예언한 바와 같이, 동방의 의인은 오직 한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서도 두 사람이나 쌍둥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므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신다는 분이 바로 새하나님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쌍둥이로 오신다는 주장은 도깨비소리이다. 또한 하나님은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라고 분명하게 성경에 명시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쌍둥이로 두 분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이요, 미혹하는 도깨비들의 소리임이 분명한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디모데전서 6: 15~16) 위의 성경 기록은 관주 구역 성경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경전이나 예언서에 하나님은 말세에 구세주 하나님이 오직 한 분으로 출현하신다고 예언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 분이거나 쌍둥이로 출현하신다는 기록은 단 한 군데에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이다.
|
